할리 조스 코너 카페 (미국, 코네티컷 주, 딥 리버)

요즘은 제가 다이너 식당에 대한 글을 자주 쓰는데 오늘도 다이너 식당에 글을 쓰고 있어요. 앞으로 다른 식당에 대해서 거에요. 저는 식당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었어요. 새해 하루 전 아침에 코네티컷 리버애인과 차로 이동했는데, 우리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12 27일에 할리 조스 코너 카페에 갔어요.

트라이 타운 에리아라는 지역에는 딥리버가 있어요. 트라이 타운 에리아는 마을이 3 있어요: 체스터, 리버, 에섹스. 애인 R 오랫동안 코네티컷 주에 방문하지 않았어요. 제가 R씨한테 트라이 타운 에리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할리 조스는 메뉴가 컸는데, 우리는 일일 특선 요리가 먹고싶었어요. R씨는 프로슈토, 계란, 프로볼로네 치즈가 들어간 랩과 홈스타일 감자튀김 (홈 프라이즈)를 시켰고 저는 키엘바사, 피망, 감자, 양파, 체다 치즈가 들어간 스크램블드 에그하고 토스트를 시켰어요. 제가 시킨 요리는 스크램블 믹스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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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타운 에리아에 사는 사람들에게 할리 조스는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우리 직원이 반말로 다른 고객에게 인사했어요! (우리 주문을 받은 직원이 빵도 굽고 계산도 해줬어요.) 거기서 본 사람들은 남자였는데 우리가 나가기 전에 여자 2명이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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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음식이 나왔을 때는 우리는 대부분 감동했어요. 하지만, 우리 직원/제빵사/계산원이 R씨한테 부엌에서 프로슈토가 없어서 대신 햄을 넣었다고 했어요. R씨는 시킨 음식을 좋아했는데 프로슈토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 역시 음식이 좋았어요. 제 음식은 따뜻했어요. 요리가 좋았지만 뜨거웠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할리 조스 코너 카페는 귀여운 트라이 타운 에리아에 있는 식당이에요. 저는 브런치를 먹을 때 멀리 가지 않는데 음식이 맛있었어요. 메뉴판이 크고 좋지만 특별한 요리를 먹으려면 일일 특선 메뉴를 보세요.


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 좋다 <<  |  맛있다

이름 (영어): Hally Jo’s Corner Café
이름 (음역):
할리 조스 코너 카페
이름 (발음):
 “할리 조의 코너에 있는 카페”
웹사이트https://www.facebook.com/pages/Hally-Jos/405830592761010
전화번호: +1 (860) 526-8838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불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불가능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없음
야외 좌석: 있음
휠채어 입장/이동: 가능
: 없음
애견 동반: ???
자전거 대는곳: 있음
주차장: 있음

데이트 ? 아니요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8년 4월 11일
가격 [?]: $ $ $ $

영업시간:
월요일: 5시반 – 14시
화요일: 5시반 – 14시
수요일: 5시반 – 14시
목요일: 5시반 – 14시
금요일: 5시반 – 14시
토요일: 5시반 – 14시
일요일: 5시반 – 13시

장소 (영어)165 Main Street, Deep River, CT 06417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