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럭 카지노, 강남

미국 코네티컷주는 큰 카지노가 2개 있어요: 모히건 선하고 폭스우드예요. 그 카지노들에서는 도박뿐만아니라 백화점도 경기장도 식당도 콘서트장도 있어요. 추석 때 제 고향에서 태어난 미국 친구가 2명 한국에 왔다 갔는데 제 친구 C씨가 카지노에 가고 싶어했어요. 제가 Z씨도 도박에 관심이 없어서 친구를 말을 안 들었는데 마지막날에 우리가 드디어 카지노에 갔어요. 그래서 10월 8일에 강남에 있는 세븐럭 카지노에 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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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피노323, 이태원

저는 멕시코 음식을 좋아해요. 서울에는 멕시코 스타일 음식이 있는데 진짜 멕시코 음식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맥시코에 가족이 있는 친구가 저한테 진짜 멕시코 음식을 파는 식당을 추천해줬어요! 한국는 타코벨이 많지만 우리는 진짜 맥시코 음식을 먹으려고 1월 14일에 엘 피노323라는 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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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브러리, 장충동

호텔에 있는 식당에 대해 잘 모르는게 쉬워요. 호텔에서 방문하면 아마 호텔 밖에 있는 식당에 가는데 호텔에서 방문하지 않으면 호텔에 있는 식당을 아마 모를거에요. 그리고 호텔에 있는 식당은 보통 비싸요. 3 7일에 신라호텔에 있는 라이브러리라는 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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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비엘티, 해방촌

저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사랑해요. 바쁘면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에요. 제가 처음 한국에서 살았을 때 한국보다 미국에서 샌드위치가 인기가 더 많은 것을 배웠고 조금 슬펐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서브웨이 식당이 인기가 많아진 후에 서울에서 샌드위치숍들이 더 생겼어요! 1월 13일에 제가 친구들과 저스트 비엘티라는 샌드위치숍에 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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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 버터우유

6월에 저는 대부도에 가려고 애인과 이촌역에서 만났어요. 동작역에서 갈아탔는데 늦었기 때문에 아침을 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GS25에 가서 과자를 사려고 들렸어요. 하지만 냉장고에 처음 보이는 음료수가 있었어요: GS25 버터우유예요. 사서 다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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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버거, 여의도

여의도는 63빌딩하고 국회의사당이 벚꽃때문에 유명한데 맛집때문에 유명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회사원이랑 정치인도 먹어야 돼요! 여름에 저는 여의도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6월 25일에 친구들과 오케이 버거라는 식당에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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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홍대

전에 저는 서울에서 미국스타일의 브런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썼어요. 미국 브런치를 찾을 수 있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에서 브런치가 아닌 양식도 차려 줘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브런치 식당들이  스테이크나 까르보나라 등의 파스타를 차려 주는데 이런 음식이 미국 브런치 음식이 아니에요. 하지만 6월 18일에 애인과 홍대에 있는 트래블 메이커라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Read More »

더 피자 보이즈, 합정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피자에 대해서 자주 토론해요. 한국피자는 보통 불고기, 고구마, 감자튀김, 옥수수와 같은 다양한 토핑을 많이 포함해요. 저는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왔는데 거기에 미국의 제일 좋은 피자가 있는데  한국피자도 좋아해요. 6월 19일에 뉴욕 사는 친구들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피자를 먹고 싶어서 합정에 있는 ‘더 피자 보이즈’라는 식당에 가 봤어요.Read More »

리틀쿠바, 신촌

이태원에는 양식집들이 많지만 서울 다른 곳에서도 좋은 양식집을 찾을 수 있어요. 제가3년 전에 처음 서울에 갔을 때 신촌에 있는 골목에서 우연히 리틀쿠바라는 식당을 봤어요. 저는 리틀쿠바가 폐점한다고 들어서 제가 좀 슬펐어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