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합굿 제네럴 스토어 앤 이터리 (미국, 버몬트주, 페루)

맛집메이니어는 죽지 않았어요! 저는 미음 미디어 인터섹션이라는 비디오 시리즈를 만들었을 때 완전 바빴는데 그래도 맛집에 계속 가고 있었어요. 2018년 11월에 애인이랑 버몬트주에 있는 친구의 별장에 방문했어요. 2018년 11월 5일에 우리는 버몬트주 페루에 있는 제이제이 합굿 제네럴 스토어 앤 이터리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리브스 오이스터 바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

지금까지는 맛집메이니어에서 해물에 대한 글을 쓰지 않았거든요! (그래요 제가 페피스 피자의 하얀색 조개 피자에 대해서 썼는데 해물을 제공하는 식당에 대해서는 안 썼어요.) 제가 미국 코네티컷주의 해안가에 사는데 해물식당이 아주 많아요. 우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려고 리브스 오이스터 바에 가 봤어요.Read More »

카페 솔 (미국, 코네티컷주, 이스트 라임, 나이앤틱)

나이앤틱은 미국 코네티컷주 이스트 라임에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거기에는 카페, 식당, 가게가 많고 롱아일랜드 해협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구식 영화관도 있는데, 거기서 수요일에 6달러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카페 솔이라는 식당 때문에 5월 7일에 제가 친구랑 거기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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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부체 (미국, 코네티컷주, 매디슨)

프랑스 식당이 유명하지만 미국에는 프랑스 식당이 많지 않거든요! 프랑스 음식을 찾을 수 있는데 이탈리아 식당이나 중국집보다 인기가 덜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식당에서 자주 먹는데 프랑스 식당에서 먹는지 오래 됐어요. 5월 14일에 저는 부모님과 제 애인과 함께 바 부체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도그 하우스 바 앤 그릴 (미국, 코네티컷주, 메리던)

미국에서는 다이브 바라는 술집이 많아요. 다이브 바는 싸고 가깝고 검소한 술집이에요. 옛날에는 다이브 바들이 더럽고 나쁜 곳이라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이브 바들이 보통 편리하고 비싸요. 모든 다이브 바는 술을 제공하는데 가끔 음식도 제공해요. 그럼, 4 10일에 도그 하우스 그릴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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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강서구

저는 맛집메이니어에서 한국에 있는 식당에 대해서 썼는데, 아시아중에서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많은 미국인은 아시아 음식을 떠올리면 일본음식이나 중국음식을 생각해서,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부러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한국에는 좋은 음식도 많고 좋은 식당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국식 중국식당은 중국에 있는 중국음식이나 미국식 중국음식과는 달라서 한국식 중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저는 2월 25일에 서울 강서구에 있는 쓰부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더 몽키 팜 카페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

우리 종증조할머니 올리브께서는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에서 살았는데 술을 마시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올리브 할머니가 몽키 팜 카페라는 술집에 있을거라고 농담으로 말하곤 했어요. 올드 세이브룩에서 제일 오래된 술집인 몽키 팜 카페는 음식도 제공해요. 어렸을 때 거기로 자주 갔던 기억이 나서 3월 30일에 돌아갔어요.Read More »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 (미국, 코네티컷주, 매디슨)

한국에서 살았을 때 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정말 감동했어요. 하지만 예외가 있어요. 바로 치즈에요. 한국에는 좋은 식당이 많고, 음식도 맛있고, 요리사도 숙련되었지만 치즈 종류가 많기 않고 싸지 않아요. 쉽게 살 수 있는 치즈는 싱겁이나 맛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다시 미국에 돌아가서 치즈를 먹을 수 있게 됐어요. 저는 3월 30일에 친구와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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