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 하우스 바 앤 그릴 (미국, 코네티컷주, 메리던)

미국에서는 다이브 바라는 술집이 많아요. 다이브 바는 싸고 가깝고 검소한 술집이에요. 옛날에는 다이브 바들이 더럽고 나쁜 곳이라는 생각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이브 바들이 보통 편리하고 비싸요. 모든 다이브 바는 술을 제공하는데 가끔 음식도 제공해요. 그럼, 4 10일에 도그 하우스 그릴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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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부, 강서구

저는 맛집메이니어에서 한국에 있는 식당에 대해서 썼는데, 아시아중에서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많은 미국인은 아시아 음식을 떠올리면 일본음식이나 중국음식을 생각해서,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부러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한국에는 좋은 음식도 많고 좋은 식당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국식 중국식당은 중국에 있는 중국음식이나 미국식 중국음식과는 달라서 한국식 중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저는 2월 25일에 서울 강서구에 있는 쓰부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 (미국, 코네티컷주, 매디슨)

한국에서 살았을 때 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정말 감동했어요. 하지만 예외가 있어요. 바로 치즈에요. 한국에는 좋은 식당이 많고, 음식도 맛있고, 요리사도 숙련되었지만 치즈 종류가 많기 않고 싸지 않아요. 쉽게 살 수 있는 치즈는 싱겁이나 맛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다시 미국에 돌아가서 치즈를 먹을 수 있게 됐어요. 저는 3월 30일에 친구와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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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아피자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미국 코네티컷주에 있는 뉴헤이븐 스타일 피자가 아주 유명해요. 저는 미국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고 있는 프랭크 페피 피제리아 나폴레타나 갔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를 파는 알포르노에도 갔었고, 위 식당들에 대해서 썼어요. 뉴헤이븐에는 미국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 레스토랑이 3곳 있어요: 모던 아피자, , 그리고 샐리즈 아피자. 3 28일에 제가 모던 아피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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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피노323, 이태원

저는 멕시코 음식을 좋아해요. 서울에는 멕시코 스타일 음식이 있는데 진짜 멕시코 음식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맥시코에 가족이 있는 친구가 저한테 진짜 멕시코 음식을 파는 식당을 추천해줬어요! 한국는 타코벨이 많지만 우리는 진짜 맥시코 음식을 먹으려고 1월 14일에 엘 피노323라는 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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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킬라스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

저는 전에 멕시칸 레스토랑에 대해서 많이 썼어요: 타코랩, 피노323 (개봉박두!), 구스토 타코 (개봉박두!). 하지만식당은 3 한국에 있어요! 저는 미국에 있는 멕시칸 식당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3 24일에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에 있는 테킬라스라는 맥시칸 식당에 친구들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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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브러리, 장충동

호텔에 있는 식당에 대해 잘 모르는게 쉬워요. 호텔에서 방문하면 아마 호텔 밖에 있는 식당에 가는데 호텔에서 방문하지 않으면 호텔에 있는 식당을 아마 모를거에요. 그리고 호텔에 있는 식당은 보통 비싸요. 3 7일에 신라호텔에 있는 라이브러리라는 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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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조스 코너 카페 (미국, 코네티컷 주, 딥 리버)

요즘은 제가 다이너 식당에 대한 글을 자주 쓰는데 오늘도 다이너 식당에 글을 쓰고 있어요. 앞으로 다른 식당에 대해서 거에요. 저는 식당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었어요. 새해 하루 전 아침에 코네티컷 리버애인과 차로 이동했는데, 우리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12 27일에 할리 조스 코너 카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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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힐 그릴, 강남

가끔은 비싼 식당에 가는 것이 재미있어요. 저는 한국에 있는 식당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전통 한국 음식하고 비싼 식당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 문제를 고치고 싶었어요! 그래, 3 9일에 로즈힐 그릴이라는 식당에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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