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부, 강서구

저는 맛집메이니어에서 한국에 있는 식당에 대해서 썼는데, 아시아중에서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많은 미국인은 아시아 음식을 떠올리면 일본음식이나 중국음식을 생각해서,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부러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한국에는 좋은 음식도 많고 좋은 식당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국식 중국식당은 중국에 있는 중국음식이나 미국식 중국음식과는 달라서 한국식 중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저는 2월 25일에 서울 강서구에 있는 쓰부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할리 조스 코너 카페 (미국, 코네티컷 주, 딥 리버)

요즘은 제가 다이너 식당에 대한 글을 자주 쓰는데 오늘도 다이너 식당에 글을 쓰고 있어요. 앞으로 다른 식당에 대해서 거에요. 저는 식당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었어요. 새해 하루 전 아침에 코네티컷 리버애인과 차로 이동했는데, 우리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12 27일에 할리 조스 코너 카페에 갔어요.
Read More »

데니스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

미국 작은 마을에 사는 청소년들은 늦은 밤에 여는 식당이 많지 않은 줄 알아요. 미국 코네티컷 주 올드 새이브룩에서는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주유소 편의점, 또는 데니스가 밤늦게까지 열었어요. 데니스는 체인식당인데, 어렸을 때 자주 먹던 요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12월 26에 웨스트브룩에 있는 데니스에 가 봤어요!
Read More »

저스트 비엘티, 해방촌

저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사랑해요. 바쁘면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에요. 제가 처음 한국에서 살았을 때 한국보다 미국에서 샌드위치가 인기가 더 많은 것을 배웠고 조금 슬펐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서브웨이 식당이 인기가 많아진 후에 서울에서 샌드위치숍들이 더 생겼어요! 1월 13일에 제가 친구들과 저스트 비엘티라는 샌드위치숍에 가 봤어요.
Read More »

터틀 카페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

우리 어머니는 거북이 물건을 수집해요. 거북이 악세서리, 거북이 물건, 거북이 인형, 거북이 테이블…어머니는 이런 것을 다 모았어요! 그래서 제가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에서 터틀카페라는 간판을 봤을 때 효도한 느낌이었어요! (거북이는 영어로 터틀 ‘turtle’이에요.) 12월 28일에 이 카페에 갔을 때 사람이 많았어요.
Read More »

로스터케이, 포항

남동부 한국에 있는 포항시는 여름에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거기 채벌 포스코가 있고 유명한 영일대해수욕장도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많은 사람이 갈거예요. 바다 근처에서 술집, 해물 식당, 호텔이 많은데 8월 13일에 제가 로스터 케이라는 카페하고 빵가게에 갔어요.
Read More »

트래블메이커, 홍대

전에 저는 서울에서 미국스타일의 브런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썼어요. 미국 브런치를 찾을 수 있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에서 브런치가 아닌 양식도 차려 줘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브런치 식당들이  스테이크나 까르보나라 등의 파스타를 차려 주는데 이런 음식이 미국 브런치 음식이 아니에요. 하지만 6월 18일에 애인과 홍대에 있는 트래블 메이커라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Read More »

딸기골, 신촌

12월 20일에 신촌에 있는 작은 식당인 딸기골에서 밥을 먹었어요. 딸기골은 이화여자대학교 맞은편 연세대학교 국제 기숙사 근처에 있는 식당이에요. 싸고 맛있는 식사를 찾는 학생들이 딸기골에 많이 가고 그곳을 좋아해요.

img_0652-wp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