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부, 강서구

저는 맛집메이니어에서 한국에 있는 식당에 대해서 썼는데, 아시아중에서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많은 미국인은 아시아 음식을 떠올리면 일본음식이나 중국음식을 생각해서,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부러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해서 쓰지 않았어요. 한국에는 좋은 음식도 많고 좋은 식당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온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한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국식 중국식당은 중국에 있는 중국음식이나 미국식 중국음식과는 달라서 한국식 중국음식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저는 2월 25일에 서울 강서구에 있는 쓰부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더 몽키 팜 카페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

우리 종증조할머니 올리브께서는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에서 살았는데 술을 마시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올리브 할머니가 몽키 팜 카페라는 술집에 있을거라고 농담으로 말하곤 했어요. 올드 세이브룩에서 제일 오래된 술집인 몽키 팜 카페는 음식도 제공해요. 어렸을 때 거기로 자주 갔던 기억이 나서 3월 30일에 돌아갔어요.Read More »

엘 피노323, 이태원

저는 멕시코 음식을 좋아해요. 서울에는 멕시코 스타일 음식이 있는데 진짜 멕시코 음식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맥시코에 가족이 있는 친구가 저한테 진짜 멕시코 음식을 파는 식당을 추천해줬어요! 한국는 타코벨이 많지만 우리는 진짜 맥시코 음식을 먹으려고 1월 14일에 엘 피노323라는 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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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비엘티, 해방촌

저는 맛있는 샌드위치를 사랑해요. 바쁘면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에요. 제가 처음 한국에서 살았을 때 한국보다 미국에서 샌드위치가 인기가 더 많은 것을 배웠고 조금 슬펐어요. 하지만, 작년부터 서브웨이 식당이 인기가 많아진 후에 서울에서 샌드위치숍들이 더 생겼어요! 1월 13일에 제가 친구들과 저스트 비엘티라는 샌드위치숍에 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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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이태원

채식주의자는 한국에서 사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한국 음식 중에는 고기가 들어간 요리가 많은데 채식주의 요리가 많지 않아요. 사찰 음식은 채식주의인데 비싸고 흔하지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이 김치찌개를 처음 접하면 채식주의 찌개라고 생각하는데 김치찌개 국물에는 고기가 들어가요. 채식주의자인 반친구가 저한테 이태원에 있는 채식주의 및 비건 식당 플랜트에 가자고 자주 했어요. 그래서 9월 16일에 친구들과 거기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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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케이, 포항

남동부 한국에 있는 포항시는 여름에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거기 채벌 포스코가 있고 유명한 영일대해수욕장도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많은 사람이 갈거예요. 바다 근처에서 술집, 해물 식당, 호텔이 많은데 8월 13일에 제가 로스터 케이라는 카페하고 빵가게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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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쿡,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는 큰 도시가 아니에요. 대전에는 사람이 1,500만명 살고 있어요. 저는 6월까지 대전에 가 본 적이 없었어요. 대전은 귀엽고 작고 도시 인데 서울하고 조금 비슷해요. 대전에서는 다양한 요리법이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저는 대전 맛집에 가고 싶었어요. 7월 30일에  애인과 대전에서 사는 친구와 로보쿡이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송정떡갈비 1호점, 광주광역시

한국에 많은 도시에서는 음식 거리가 있어요. 의정부에는 부대찌개 거리가 있고 속초에서는 속초 튀김골목이 있고 수원에서는 치킨 거리가 있어요. 광주광역시의 송정역 근처에 떡갈비 거리가 있어요. 제가 7월 1일에 송정 떡갈비 1호점을 애인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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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홍대

전에 저는 서울에서 미국스타일의 브런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썼어요. 미국 브런치를 찾을 수 있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에서 브런치가 아닌 양식도 차려 줘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브런치 식당들이  스테이크나 까르보나라 등의 파스타를 차려 주는데 이런 음식이 미국 브런치 음식이 아니에요. 하지만 6월 18일에 애인과 홍대에 있는 트래블 메이커라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