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카페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

우리 어머니는 거북이 물건을 수집해요. 거북이 악세서리, 거북이 물건, 거북이 인형, 거북이 테이블…어머니는 이런 것을 다 모았어요! 그래서 제가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에서 터틀카페라는 간판을 봤을 때 효도한 느낌이었어요! (거북이는 영어로 터틀 ‘turtle’이에요.) 12월 28일에 이 카페에 갔을 때 사람이 많았어요.

사실 터틀카페는 진짜 카페가 아니고 미국식 다이너 식당이에요. 거기는 큰 메뉴판이 있었는데 일일 특선 요리도 많았어요! 앉았을 때부터 시킬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저는 ‘텍스멕스 브렉퍼스트 부리또’를 시켰고 제 애인 R씨는 ‘살몬 메이스’라는 연어 계란 요리를 시켰어요. 텍스멕스는 미국 텍사스 주와 멕시코의 절충 문화 혹은 음식이고 브렉퍼스트 부리또는 계란이 안에 있는 부리또예요.

터틀카페는 큰 식당이 아니에요. 사람들이 테이블과 의자에 앉거나 카운터와 스툴에 앉아요. 카운터 뒤에서 모든 음식을 요리해서 이 것을 볼 수 있어요. 요리하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지만 요리사들이 장갑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불평했어요. 열 때문에 박테리아는 보통 죽지만 그래도 좀 더러운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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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왔을 때 요리가 켜서 우리가 놀랐어요! 먹고 나서 우리가 포장을 해가도 됐어요. 살몬 메이스는 연어, 리코타 치즈, 감자, 시금치하고 계란으로 만든 오믈렛 같은 것이었어요. R씨는 살몬 메이스를 좋아했는데 훈제연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R씨도 연어가 살짝 비렸다고 했어요.

텍스멕스 브렉퍼스트 부리또도 맛있었어요! 저는 매운 음식이 입에 잘 맞는데 옆에 있는 아줌마는 저한테 이것이 얼마나 맵냐고 많이 물어봤어요. 사실은 텍스멕스 브렉퍼스트 부리또가 조금만 매웠는데 할라페뇨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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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터틀카페에서는 자주 가는 고객들이 많이있어요. 제가 옆에 있는 할아버지하고 이야기했어요. 그는 터틀카페에 날마다 가고, 가끔 계산을 지불하는 것을 잊는다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80대인데 구급차를 운전해요! 그는 오바마 대통령을 무작위로 욕했는데 그래도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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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카페는 작고 귀여운 다이너 식당이에요. 음식이 너무 맛있지만 요리사들이 장갑을 써야 해요. 양이 많고 자주 가는 사람들이 착하고 분의기가 좋아요. 앞으로 브런치 식당을 찾으면 거기로 돌아갈 거예요.


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 좋다 <<  |  맛있다

이름 (영어): Turtle Café
이름 (음역):
터틀 카페
이름 (발음):
 “거북이 카페”
웹사이트https://www.facebook.com/theturtlecafe/
전화번호: +1 (860) 399-1799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불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불가능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있음
야외 좌석: 있음
휠채어 입장/이동: 가능
: 없음
애견 동반: 가능
자전거 대는곳: 있음
주차장: 있음

데이트 ? 아니요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8년 2월 19일
가격 [?]: $ $ $ $

영업시간:
월요일: 6시 – 14시
화요일: 6시 – 14시
수요일: 6시 – 14시
목요일: 6시 – 14시
금요일: 6시 – 14시
토요일: 6시 – 14시
일요일: 6시 – 13시

장소 (영어)4 Westbrook Place, Westbrook, CT 06498,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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