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았을 때 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정말 감동했어요. 하지만 예외가 있어요. 바로 치즈에요. 한국에는 좋은 식당이 많고, 음식도 맛있고, 요리사도 숙련되었지만 치즈 종류가 많기 않고 싸지 않아요. 쉽게 살 수 있는 치즈는 싱겁이나 맛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다시 미국에 돌아가서 치즈를 먹을 수 있게 됐어요. 저는 3월 30일에 친구와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에 갔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가 치즈를 파는 가게라는 것이에요. 다양하고 많은 치즈가 있는데 지역 특산물도 있어요. 저는 직원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직원은 매디슨 치즈 숍이 생긴지 9년 됐는데 최근에서야 음식을 요리하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건물은 작았지만 메뉴판이 컸어요!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마카로니 치즈를 다 제공해요. 다양한 치즈를 먹을 수 있는 ‘테이스팅 플레이트’도 제공해요. 그리고 직원이 우리에게 카페가 ‘비와이오비’라고 했어요. 미국에는 가끔 술을 제공하지 않는 식당이 있는데 고객들이 술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요. 비와이오비는 bring your own bottle (자신의 술병을 가져오세요)의 약자에요.
제 친구 C씨가 마우스 트랩이라는 샌드위치, 버치 맥주, 그리고 토마토 수프를 시켰어요. 마우스트랩 (mousetrap)은 한국말로 쥐덫인데 샌드위치 안에 치즈 5가지 (또는 5가지 이상!)이 들어갔어요. 저는 와이스 그릭이라는 (wise greek) 샌드위치하고 크림 소다를 시겼어요. 와이즈 그릭은 한국말로 현명한 그리스 사람인데, 샌드위치가 안에 부쉐롱 염소 젖 치즈와 무화과 생강 잼이 들어갔어요. 버치 맥주하고 크림 소다는 둘다 탄산음료인데 무알코올 음료예요.
샌드위치는 완전 맛있었어요! 요리사가 재료를 열심히 선택하는 것 같아요! 마우스트랩은 치즈가 넘처흘렀는데 와이스그리크는 짠 부쉐롱 염소 젖으로 만든 치즈와 달콤한 무화과 생강 잼의 조화가 진짜 좋았어요. 지역에서 만든 음료수도 시원했어요. C씨는 토마토 수프가 맛있었다고 했어요. 우리는 분위기가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C씨가 부모님에게 드릴 상품권을 샀어요.
근처에 있다면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에 가보세요. 건물 안에서 앉거나 밖에서 앉을 수 있어서 항상 좋은 선택이에요. 인테리어가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앞으로 시간이 있으면 제가 부모님을 데리고 가고 싶어요.
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좋다 | >> 맛있다 <<
이름 (영어): Madison Cheese Shop and Café
이름 (음역): 매디슨 치즈 숍 앤 카페
이름 (발음): “매디슨에 있는 치즈를 파는 가게하고 치즈를 제공하는 카페 ”
웹사이트: http://www.madisoncheese.com
전화번호: +1 (203) 245-5168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불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불가능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있음
야외 좌석: 있음
휠채어 입장/이동: 가능
술: 없음
애견 동반: ???
자전거 대는곳: 있음
주차장: 있음
데이트 밤? 네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8년 4월 18일
가격 [?]: $ $ $ $
영업시간:
월요일: 11시 – 18시
화요일: 11시 – 18시
수요일: 11시 – 18시
목요일: 11시 – 18시
금요일: 10시 – 19시반
토요일: 10시 – 19시반
일요일: 11시 – 18시
장소: (영어) 119 Samson Rock Drive, Madison, Connecticut, 06443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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