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 버터우유

6월에 저는 대부도에 가려고 애인과 이촌역에서 만났어요. 동작역에서 갈아탔는데 늦었기 때문에 아침을 먹지 않았어요. 그래서 GS25에 가서 과자를 사려고 들렸어요. 하지만 냉장고에 처음 보이는 음료수가 있었어요: GS25 버터우유예요. 사서 다 마셨어요!

GS25 버터우유의 한국이름하고 영어이름이 둘다 좀 복잡해요. GS25 버터우유의 영어 이름은 Butter Latte (버터 라떼)예요. 하지만 GS25 버터우유는 에스프레소가 안들어있서 진짜 라떼가 아니예요. GS25 버터우유의 한국이름은 버터우유예요. 하지만 버터우유는 버터밀크하고 달라요. 버터밀크는 요리할 때 사용되는 발효된 우유예요. 사람은 버터밀크를 마시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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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도 안 들어있는데 우유곽 뒤에 프리미엄 디저트 라떼라고 쓰여 있었어요. 그것은 후식이예요! 그리고 우유곽 뒤에 날씨가 추우면 머그컵에 담아 따뜻하게 데워드시라고 쓰여 있었어요. 저는 처음 마셨을 때 그냥 시원하게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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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달콤한 음료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GS25 버터우유가 완전 맛있어요. GS25 버터우유를 만들 때는 프랑스 노르망디산 고메버터를 사용했는데 GS25 버터우유는 프랑스 고메버터가 0.1% 함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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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제가 편의점 음료수에 대해서 썼을 까요? 한국에서 GS25 편의점은 많고 맛집이 아니예요! 하지만 GS25 동작역점에서 GS25버터우유를 산 다음에 우유를 다시 찾을 수 없었어요! 저는 GS25버터우유를 파는 GS25 편의점 한달 뒤에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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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버터우유가 흔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제 애인 R씨가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GS25 편의점에서 GS25 버터우유가 더 흔하다가 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래 있는 모든 GS25 편의점 목록에서 6월 이후로 버터라떼를 파는 편의점을 찾을 수 있는 지도가 있어요.

그리고, 저는 머그컵에 따뜻한 GS25 버터우유를 마셔 봤어요. 미국에서는 자려고 하는 사람이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데 저는 잠을 자기 전에 그것을 마시지 않을 거예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R씨는 우유하고 달콤한 버터를 합친 맛은 이상하다고 말했어요.

저는 GS25 버터우유를 마시는 것을 진짜 좋아해요. GS25 버터우유를 찾는 것이 어려워서 그것에 대해서 쓰고 싶었어요. 모든 GS25 편의점에서 GS25 버터우유를 팔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