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는 한국에서 사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한국 음식 중에는 고기가 들어간 요리가 많은데 채식주의 요리가 많지 않아요. 사찰 음식은 채식주의인데 비싸고 흔하지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인이 김치찌개를 처음 접하면 채식주의 찌개라고 생각하는데 김치찌개 국물에는 고기가 들어가요. 채식주의자인 반친구가 저한테 이태원에 있는 채식주의 및 비건 식당 플랜트에 가자고 자주 했어요. 그래서 9월 16일에 친구들과 거기로 갔어요.
저는 서울에서 사는 외국인인데 이태원에 자주 가지 않아요. 많은 친구들이 거기에 살아도 이태원에 있는 서양 외국인 문화는 문제가 있어요. 많은 외국인은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문화에 대해 배워요. 하지만, 많은 외국인이 서양에 사는 것처럼 이태원에서 살고 한국에 대해서 많이 불평하곤 해요.
인생은 힘들어서 모든 사람은 불평할 수 있어야 해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5천만명의 사람 사는데 1명의 한국인이 나쁜 사람이어도 모든 한국인이나 한국문화가 나쁘지 않아요! 한국문화에 대해 많이 공부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무지하게 말해요. 이태원에서는 좋은 사람이 많이 사는데 제일 무지한 사람은 시끄러운 사람이에요. (그리고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 중에서는 서양에서 온 외국인이 작은 소수예요.)
아무튼 플랜트라는 식당은 이태원역 근처에 있어요. 그 근처를 자주 걸었는데 못 봤었어요! 편의점하고 핸드폰 가게 사이에 있는데 밋밋한 외부예요. 근데 인테리어가 아주 멋있는데 편한 의자와 신기한 예술품이 있어요. 거기는 분위기가 좋아요.
제 친구 B씨가 마카로니 치즈를 시켰고 T씨가 렌즈콩 야채 부리또 볼을 시켰어요. 제가 플렌트 버거를 시켰고 O씨가 아보카도 버거를 시켰어요. 시킨 요리 중에서 마카로니 치즈, 부리또 볼 빼고 인공 고기가 있었는데 저는 인공 고기인 줄 몰랐으면 진짜 고기가 있었다고 생각했을 거에요. 음식은 고품질이고 서비스가 좋고 빨랐어요. 하지만 요리가 양이 적지만 값이 좀 비싸요.
채식주의 음식을 찾으려면 플랜트라는 식당은 좋은 선택이에요. 거기서는 모든 요리들이 비건이에요. 그리고, 의사가 당신에게 글루텐이 없는 다이어트를 하라고 하면 플래트에서 글루텐이 없는 요리도 있어요. 저는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제 채식주의 친구들에게 이 식당을 추천할 거예요.
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 좋다 << | 맛있다
이름: 플랜트
웹사이트: https://www.plantcafeseoul.com
전화번호: 02-749-1981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불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있음
야외 좌석: 없음
휠채어 입장/이동: 불가능
술: 있음
애견 동반: ???
자전거 대는곳: 없음
주차장: 없음
데이트 밤? 네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8년 3월 8일
가격 [?]: ₩₩₩₩
영업시간:
월요일: 11시 – 21시
화요일: 11시 – 21시
수요일: 11시 – 21시
목요일: 11시 – 21시
금요일: 11시 – 22시
토요일: 11시 – 22시
일요일: 휴무
장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