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산에 살기 때문에 좋은 공원 3곳과 가까워요: 한강공원, 셋강공원, 선유도공원이에요.  선유도역 근처에 있는 선유도 공원은 너무 멋있어서 말할 필요도 없어요 . 6월 13일 일요일에 애인과 도넛을 먹으려고 선유도역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때 엘디아라는 카페를 봤어요. 6월 15일에 우리가 엘디아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선유도역과 선유도공원 사이에 카페가 많아요. 커피를 마시려면 좋은 곳을 많이 선택할 수 있지만 저녁 먹을 곳은 많이 없어요. 그 지역에 가려면 점심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해요.

서울에 있는 많은 카페에서 자주 음식을 파는데 보통 샌드위치만 있어요. 하지만 엘디아에는 진짜 식사 메뉴가 있어요. 엘디아라는 이름이 스페인어라서  타파스를 제공하는데 제가 이성 친구 R씨와 저녁을 먹고 싶었어요.

R씨는 떠먹는 피자라는 피자를 시켰어요. 떠먹는 피자는 고구마, 베이컨, 샐러드가 있었어요. R씨가 피자를 좋아했는데 배가 부르지 않다고 했어요. R씨는 피자가 너무 달기 때문에 베이컨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저는 수제버거를 시켰어요. 메뉴판에 있는 사진에서는 버거 빵을 먹물로 만든 것처럼 보였는데 수제버거가 나왔을 때 그냥 평범한 버거 빵이였어요! 먹물 빵이 없어서 버거가 맛있는 편이었는데 특별하지 않았어요. 하자만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었어요. 식사를 다한 후에 감자튀김을 더 먹고 싶었어요!

엘디아는 좋은 카페이자 스페인 테마 식당이에요. 하지만 값도 좀 비싸고 식사도 양이 적어요. 우리가 타파스를 먹지 않는데  혹시  다시가면 타파스를 시킬 거예요. 선유도공원에서  데이트를 하면 엘디아에서 식사를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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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좋다<<  |  맛있다

이름: 카페엘디아
웹사이트: http://instagram.com/cafeeldia
전화번호: 070-8829-5057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불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가능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있음
야외 좌석: 있음
휠채어 입장/이동: 가능
술: 있음
애견 동반: 불가능
자전거 대는곳: 있음
주차장: 있음

데이트 밤? 네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7년 6월 27일
가격 ^[?]: ₩₩₩₩

영업시간:
월요일: 11시 – 23시
화요일: 11시 – 23시
수요일: 11시 – 23시
목요일: 11시 – 23시
금요일: 11시 – 23시
토요일: 11시 – 23시
일요일: 11시 – 23시

장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2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