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미국, 코네티컷주, 체셔,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이전에 저는 던킨도너츠 vs. 스타벅스 전쟁에 대해서 썼어요:

미국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있어요: 스타벅스 대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값 싼 도넛이 좋다고 말해요.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카페의 분위기가 멋있다고 말해요. 던킨도너츠에서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달콤한 간식들 있는데 스타벅스에는 좋은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이 자주 와요.

저는 던킨도너츠를 좋아하는데 던킨도너츠 카페의 인테리어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체셔 코네티컷에 있는 던킨도너츠 카페는 귀엽고 아늑해요. 12월 29일에 친구들과 거기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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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아서 핫 초콜릿을 시켰어요. 겨울이기 때문에 오리지널,  오레오, 솔트 캐러멜 맛이 3가지가 있었어요: 핫 초콜릿하고 아이스 초콜릿, 두 메뉴에는 모두 초콜릿이 들어 있었어요. 저는 솔트 캐러멜, 뜨거운 핫 초콜릿을 골랐어요.

이 던킨도너츠 카페에서는 작고 귀여운 벽난로가 있어요. 사실 저는 전에 벽난로가 있는 던킨도너츠 카페를 본적이 없었어요. 저는 Z 씨, Z씨의 어머니와 벽난로 앞에 앉았는데 Z씨, Z씨의 어머니는 차를 시켰어요.

솔트 카라멜 핫 초콜릿이 완전 맛있어요. 짠 맛이랑 단 맛이 입에 맞으면 이것이 정말 맛있어요. 12월 추운 겨울 밤에 음료를 마셨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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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체셔 코네티컷 주의  던킨도너츠가 제가 갔던 던킨도너츠 카페 중에서 제일 좋아요. 카페가 깨끗하고 점원도 친절하고 벽난로도 멋있어요. 겨울에 있는 음료 중에서는 솔트 카라멜 뜨거운 핫 초콜릿이 맛있어요.


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 좋다 <<  |  맛있다

이름 (영어): Dunkin’ Donuts
이름 (음역): 
던킨도너츠
이름 (발음):
 “도넛들을 담그다”
웹사이트https://www.dunkindonuts.com/content/dunkindonuts/en/stores.html?t=1041+South+Main+St.%2C+Cheshire%2C+CT+06410
전화번호: 
+1 (203) 250-7711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불가능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있음
야외 좌석: 없음
휠채어 입장/이동: 가능
: 없음
애견 동반: 불가능
자전거 대는곳: 있음
주차장: 있음

데이트 ? 아니다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7년 2월 6일
가격 [?]: $$$$

영업시간:
월요일: 5시 – 22시
화요일: 5시 – 22시
수요일: 5시 – 22시
목요일: 5시 – 22시
금요일: 5시 – 22시
토요일: 5시 – 22시
일요일: 5시 – 22시

장소: 1021 South Main Street, Cheshire, Connecticut 06410-3468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