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내 푸드 블로그

마지막 포스트를 2019년 12월에 올렸는데, 더 쓰고 싶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못 했어요. 2020년 1월에 새로운 직업을 시작해서 1월하고 2월에 바빴고 3월에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많이 심해졌어요.

처음에 저는 테이크아웃 음식에 대해서 쓰려고 했어요.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한 후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어요. 식당에서 집까지 음식이 차가워지거나 맛없어져도 식당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리고, 식당에 갈 때마다 인테리어가 중요하지만, 집에서만 식사하면 식당의 인테리어를 볼 수 없어요. 식당에서 만든 음식을 집에서 먹는 것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것과 완전 다른 것 같아요.

코로나19가 끝난 후에 많은 식당은 다시 열 수 없을 거예요. 미국에 있는 많은 식당은 오랫동안 닫혀야 됐기 때문에, 돈을 잃었어요. 코로나19는 식당 문화를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는 보통 집에서 요리하지만, 식당에 도움을 주려고 일주일에 한 번 테이크아웃 음식을 주문하고 있어요.

저는 애인이랑 요리를 많이 해서 레시피에도 대해서 쓰려고 했어요. 이것도 하지 않기로 했어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자친구가 만든 음식도 좋아하지만, 레시피에 대해서 쓰는 것이 심심한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블로그를 많이 읽지만 레시피에 대해 쓰는 건 재미없어요. 

지금은 괜찮아도, 4월하고 5월에 슈퍼마켓에서는 몇몇 상품을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많은 사람이 집에서 일했기 때문에, 베이킹이 트렌디해졌어요. 그래서 슈퍼마켓에서 밀가루를 찾을 수 없었어요. 배탈이 코로나19 증후가 아닌데도, 휴지를 찾는 것도 어려웠어요. 저는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전부 나쁘지 않았어요. 몇주동안 집에서 일했는데 편했고, 코로나19가 끝난 후에도 집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요. 시간이 많아져서, 한국어를 더 공부했어요. 여자친구랑 인크레더블 헐크를 제외한 모든 마블 영화, 더 오피스 (미국 버전, 영국 버전)를 봤고, 심슨 가족을 보기 시작했어요.

포스트를 올리는 시점에서, 미국에 있는 사람 194만명이 코로나19로 죽었어요. 우리 가족하고 친구들은 괜찮은데, 많은 사람이 아프고 있어요. 맛집메이니어에서 정치에 대해서 많이 쓰지 않지만, 미국 정부가 미국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에 실패했고, 2020년 투표일에 트럼프도 재선에 실패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