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브런치 식당을 정말 좋아한다는 건 비밀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식당은 더 티 케털 이라는 양식집인데 대학생 때 거기서 자주 먹었어요. 미국 코네티컷 주 올드 세이브룩 지역에는 브런치 식당이 많은데 거기가 제일 좋아요. 12월 30일에 저는 거기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메뉴판을 읽었을 때 키시가 안 보였어요. 직원은 키시가 아직 안 만들어졌다고 했어요. 더 티 케털에서 키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 아쉽지만 에그 베네딕트와 홀랜다이즈 소스와 감자튀김을 시켰어요.
한국에서는 브런치라는 단어가 많이 다른 뜻인 것 같아요. 서울에 있는 브런치식당에서 피자, 스테이크, 까르보나라를 파는 것을 봤어요! 많이 한국인들이 브런치와 아침에 있는 양식이랑 똑같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없는데 미국의 전통 브런치와는 다르거든요. 미국의 전통 브런치 메뉴는 계란, 토스트, 단 빵, 미모사예요. (미모사는 샴페인과 오렌지 주스를 섞어요.)
더 티 케털에 갔을 때 날씨가 안좋았는데 식당 안에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95번 주간 고속도로나 10번 도로로 운전하거나 올드 세이브룩 기차역에 있으면 더 티 케털이 아주 가까워요. 이 옐프 웹사이트에 할인 쿠폰이 있어요.
제가 먹은 음식이 맛있었어요. 계란과 캐나다 베이컨이 잘 요리됐어요. 영국식 머핀도 2개 먹었는데 좋았어요. 홀랜다이즈 소스가 많아서 감자튀김을 살짝 담갔어요. 식사량이 적당했어요: 배가 고프지도 않고 부르지도 않았어요.
더 티 케털는 귀엽고 작은 브런치 식당이에요. 지금은 거기서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식사만 먹을 수 있는데 거기서 저녁식사도 먹고 싶어요. 미국 코네티컷 주에 가면 더 티 케털에 가 보세요.
등급:
맛없다 | 나쁘다 | 괜찮다 | 좋다 | >> 맛있다 <<
이름 (영어): The Tea Kettle
이름 (음역): 더 티 케털
이름 (발음): “그 찻주전자”
웹사이트: http://theteakettlerestaurant.com
전화번호: +1 (860) 577-5039
카드 결제: 가능
애플 페이 결제 [?]: 불가능
화장실: 있음
예약: 가능
포장: 가능
배달: 불가능
와이파이: 있음
야외 좌석: 있음
휠채어 입장/이동: 가능
술: 있음
애견 동반: 불가능
자전거 대는곳: 있음
주차장: 있음
데이트 밤? 네
성소수자 차별 [?]: 안함
정보 갱신: 2017년 2월 6일
가격 [?]: $$$$
영업시간:
월요일: 7시 – 15시
화요일: 7시 – 15시
수요일: 7시 – 15시
목요일: 7시 – 15시
금요일: 7시 – 15시
토요일: 7시 – 15시
일요일: 7시 – 15시
장소 (영어): 1395 Boston Post Road, Old Saybrook, Connecticut, 06475-1700 U.S.A.
[…] 저는 서울에서 미국스타일의 브런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썼어요. 미국 브런치를 찾을 수 있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에서 브런치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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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제가 한국 브런치에 대해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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