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메이커, 홍대

전에 저는 서울에서 미국스타일의 브런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썼어요. 미국 브런치를 찾을 수 있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에서 브런치가 아닌 양식도 차려 줘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브런치 식당들이  스테이크나 까르보나라 등의 파스타를 차려 주는데 이런 음식이 미국 브런치 음식이 아니에요. 하지만 6월 18일에 애인과 홍대에 있는 트래블 메이커라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Read More »

던킨도너츠 (미국, 코네티컷주, 체셔,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이전에 저는 던킨도너츠 vs. 스타벅스 전쟁에 대해서 썼어요:

미국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있어요: 스타벅스 대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값 싼 도넛이 좋다고 말해요.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카페의 분위기가 멋있다고 말해요. 던킨도너츠에서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달콤한 간식들 있는데 스타벅스에는 좋은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이 자주 와요.

저는 던킨도너츠를 좋아하는데 던킨도너츠 카페의 인테리어가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체셔 코네티컷에 있는 던킨도너츠 카페는 귀엽고 아늑해요. 12월 29일에 친구들과 거기에 갔어요.

Read More »

더 피자 보이즈, 합정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피자에 대해서 자주 토론해요. 한국피자는 보통 불고기, 고구마, 감자튀김, 옥수수와 같은 다양한 토핑을 많이 포함해요. 저는 미국 코네티컷 주에서 왔는데 거기에 미국의 제일 좋은 피자가 있는데  한국피자도 좋아해요. 6월 19일에 뉴욕 사는 친구들이 한국에  왔을 때 한국피자를 먹고 싶어서 합정에 있는 ‘더 피자 보이즈’라는 식당에 가 봤어요.Read More »

더 티 케털 (미국, 코네티컷 주, 올드 세이브룩)

제가 브런치 식당을 정말 좋아한다는 건 비밀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식당은 더 티 케털 이라는 양식집인데 대학생 때 거기서  자주 먹었어요. 미국 코네티컷 주 올드 세이브룩 지역에는 브런치 식당이 많은데 거기가 제일 좋아요. 12월 30일에 저는 거기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Read More »

리틀쿠바, 신촌

이태원에는 양식집들이 많지만 서울 다른 곳에서도 좋은 양식집을 찾을 수 있어요. 제가3년 전에 처음 서울에 갔을 때 신촌에 있는 골목에서 우연히 리틀쿠바라는 식당을 봤어요. 저는 리틀쿠바가 폐점한다고 들어서 제가 좀 슬펐어요. Read More »

카페엘디아, 양평동

제가 당산에 살기 때문에 좋은 공원 3곳과 가까워요: 한강공원, 셋강공원, 선유도공원이에요.  선유도역 근처에 있는 선유도 공원은 너무 멋있어서 말할 필요도 없어요 . 6월 13일 일요일에 애인과 도넛을 먹으려고 선유도역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때 엘디아라는 카페를 봤어요. 6월 15일에 우리가 엘디아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Read More »

던킨도너츠 (미국, 코네티컷주, 체셔, 웨스트 메인 스트리트)

미국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있어요: 스타벅스 대 던킨도너츠.  던킨도너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값 싼 도넛이 좋다고 말해요.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타벅스 카페의 분위기가 멋있다고 말해요. 던킨도너츠에서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달콤한 간식들 있는데 스타벅스에는 좋은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이 자주 와요. 저는 둘 다 좋아하는데 던킨도너츠를 더 좋아해요. 12월 31일에 던킨도너츠 웨스트 메인 스트리트 체셔 코네티컷점에서 새로운 커피를 마셔 봤어요.Read More »

프랭크 페피 피제리아 나폴레타나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미국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 프랭크 페피 피제리아 나폴레타나에 있는 하얀색 조개 피자는 미국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예요. 배우 메릴 스트립,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배우 로버트 드 니로, 가수 켈리 클락슨도 거기서 먹었어요. 저는 12월 28일에  저녁을 먹으려고 ‘페피스 피자’에 갔어요.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