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스트를 2019년 12월에 올렸는데, 더 쓰고 싶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못 했어요. 2020년 1월에 새로운 직업을 시작해서 1월하고 2월에 바빴고 3월에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많이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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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스트를 2019년 12월에 올렸는데, 더 쓰고 싶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못 했어요. 2020년 1월에 새로운 직업을 시작해서 1월하고 2월에 바빴고 3월에는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많이 심해졌어요.
Read More »맛집메이니어는 죽지 않았어요! 저는 미음 미디어 인터섹션이라는 비디오 시리즈를 만들었을 때 완전 바빴는데 그래도 맛집에 계속 가고 있었어요. 2018년 11월에 애인이랑 버몬트주에 있는 친구의 별장에 방문했어요. 2018년 11월 5일에 우리는 버몬트주 페루에 있는 제이제이 합굿 제네럴 스토어 앤 이터리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제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애인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갈 거라고 했을때 친구들하고 가족들은 걱정했어요. 우리한테 피츠버그가 철강공장이 많긴 하지만 볼거리가 많지 않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것은 틀렸어요! 우리의 피츠버그 여행은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피츠버그에 있었을 때 와플스 인카페이네이티드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프랑스 식당이 유명하지만 미국에는 프랑스 식당이 많지 않거든요! 프랑스 음식을 찾을 수 있는데 이탈리아 식당이나 중국집보다 인기가 덜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식당에서 자주 먹는데 프랑스 식당에서 먹는지 오래 됐어요. 5월 14일에 저는 부모님과 제 애인과 함께 바 부체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우리 종증조할머니 올리브께서는 미국 코네티컷주 올드 세이브룩에서 살았는데 술을 마시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올리브 할머니가 몽키 팜 카페라는 술집에 있을거라고 농담으로 말하곤 했어요. 올드 세이브룩에서 제일 오래된 술집인 몽키 팜 카페는 음식도 제공해요. 어렸을 때 거기로 자주 갔던 기억이 나서 3월 30일에 돌아갔어요.Read More »
요즘은 제가 다이너 식당에 대한 글을 자주 쓰는데 오늘도 다이너 식당에 글을 쓰고 있어요. 앞으로 다른 식당에 대해서 쓸 거에요. 저는 식당에서 브런치를 먹고 싶었어요. 새해 하루 전 아침에 코네티컷 주 딥 리버로 애인과 차로 이동했는데, 우리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12월 27일에 할리 조스 코너 카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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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은 마을에 사는 청소년들은 늦은 밤에 여는 식당이 많지 않은 줄 알아요. 미국 코네티컷 주 올드 새이브룩에서는 맥도날드, 던킨도너츠, 주유소 편의점, 또는 데니스가 밤늦게까지 열었어요. 데니스는 체인식당인데, 어렸을 때 자주 먹던 요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12월 26에 웨스트브룩에 있는 데니스에 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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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미국 코네티컷주 윈저에 있는 식당들에 대해서 썼어요:
고등학교 때 학교근처에 가까운 식당이 4곳 있었어요. 더 휘슬 스탑 카페, 윈저 75 다이너, 조반니스 레스토랑, 유니언 스트리트 터번.
하지만, 이 말이 틀렸는게, 윈제에 식당이 5개 있었거든요! 제가 돔스 브로드 스트리트 이터리라는 식당을 잊어버렸어요! 12월 29일에 제가 거기로 갔어요.
세상의 아이들은 기차에 관심이 많아요. 저도 어렸을 때 기차를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기차는 크고 강하고 효율적이기 때문에 너무 신기했어요. 그래서 기차에 대한 피자 웍스라는 식당에 자주 가고 싶었어요. 12월 28일에 올드 세이브룩에 가서 이 식당에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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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밖에서 사는 미국인이라서 외국에 있는 미국문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 당산동에서 이사한 후에 지하철역으로 걷다가 ‘아메리칸 팩토리’를 처음 봤어요. 놀랐지만 궁금하기도 했어요. 한국인이 미국 음식을 요리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8월 20일에 아메리칸 팩토리에 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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