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 카페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

우리 어머니는 거북이 물건을 수집해요. 거북이 악세서리, 거북이 물건, 거북이 인형, 거북이 테이블…어머니는 이런 것을 다 모았어요! 그래서 제가 코네티컷 주 웨스트브룩에서 터틀카페라는 간판을 봤을 때 효도한 느낌이었어요! (거북이는 영어로 터틀 ‘turtle’이에요.) 12월 28일에 이 카페에 갔을 때 사람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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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케이, 포항

남동부 한국에 있는 포항시는 여름에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거기 채벌 포스코가 있고 유명한 영일대해수욕장도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많은 사람이 갈거예요. 바다 근처에서 술집, 해물 식당, 호텔이 많은데 8월 13일에 제가 로스터 케이라는 카페하고 빵가게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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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쿡,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는 큰 도시가 아니에요. 대전에는 사람이 1,500만명 살고 있어요. 저는 6월까지 대전에 가 본 적이 없었어요. 대전은 귀엽고 작고 도시 인데 서울하고 조금 비슷해요. 대전에서는 다양한 요리법이 많이 없다고 들었는데, 저는 대전 맛집에 가고 싶었어요. 7월 30일에  애인과 대전에서 사는 친구와 로보쿡이라는 식당에 갔어요.Read More »

송정떡갈비 1호점, 광주광역시

한국에 많은 도시에서는 음식 거리가 있어요. 의정부에는 부대찌개 거리가 있고 속초에서는 속초 튀김골목이 있고 수원에서는 치킨 거리가 있어요. 광주광역시의 송정역 근처에 떡갈비 거리가 있어요. 제가 7월 1일에 송정 떡갈비 1호점을 애인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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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버거, 여의도

여의도는 63빌딩하고 국회의사당이 벚꽃때문에 유명한데 맛집때문에 유명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회사원이랑 정치인도 먹어야 돼요! 여름에 저는 여의도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6월 25일에 친구들과 오케이 버거라는 식당에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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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커, 홍대

전에 저는 서울에서 미국스타일의 브런치를 찾는 것이 어렵다고 썼어요. 미국 브런치를 찾을 수 있는데 많은 브런치 식당에서 브런치가 아닌 양식도 차려 줘요.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브런치 식당들이  스테이크나 까르보나라 등의 파스타를 차려 주는데 이런 음식이 미국 브런치 음식이 아니에요. 하지만 6월 18일에 애인과 홍대에 있는 트래블 메이커라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Read More »

리틀쿠바, 신촌

이태원에는 양식집들이 많지만 서울 다른 곳에서도 좋은 양식집을 찾을 수 있어요. 제가3년 전에 처음 서울에 갔을 때 신촌에 있는 골목에서 우연히 리틀쿠바라는 식당을 봤어요. 저는 리틀쿠바가 폐점한다고 들어서 제가 좀 슬펐어요. Read More »

카페엘디아, 양평동

제가 당산에 살기 때문에 좋은 공원 3곳과 가까워요: 한강공원, 셋강공원, 선유도공원이에요.  선유도역 근처에 있는 선유도 공원은 너무 멋있어서 말할 필요도 없어요 . 6월 13일 일요일에 애인과 도넛을 먹으려고 선유도역 근처에서 산책을 했을 때 엘디아라는 카페를 봤어요. 6월 15일에 우리가 엘디아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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